‘잘잡는다’는 퀵맘 모기제로, 정말 효과가 있을까?
‘잘잡는다’는 퀵맘 모기제로, 정말 효과가 있을까?

‘잘잡는다’는 퀵맘 모기제로, 정말 효과가 있을까?

여름만 되면 지긋지긋한 모기, 오늘도 위잉 날개소리때문에 잠을 설치고 계신가요?

어찌저찌 자고 일어나면 무기에 물린 자국이 가려워서 벅벅 긁게 되죠. 그러다보면 상처가 생겨서 고름이 생기기도 하구요.

퀵맘 모기제로가 방송에서는 나방이나 날파리, 모기 등 벌레들을 다 유인해서 가둬놓을것 같은데 실제로 사용해본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효과는 광고만큼은 아닌것 같아요.

어떤 분은 2주동안 하루종일 켜놨는데도 한마리도 못잡았다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효과가 있다는 분들도 있었는데 모기가 위잉 거리는 소리가 줄어들긴 했지만 완전히 없어질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가격도 천원대가 아니라 4~6만원대다보니 구매하고나서 실망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것 같습니다.

원리상으로는 모기가 좋아하는 UV자외선을 방출하고 특정 파장대를 방출해서 모기를 유인해서 가둔다고 하는데 조금 생각해보면 모기들이 좋아하는 빛보다 자기들이 더 맛있어하는 사람의 피로 더 달려들고 싶어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외선차단 지수가 태양광보다 낮아서 인체에 유해하진 않다고 하는데 일단 모기가 잡혀야 이런 부가적인 기능들이 의미가 있는데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근데 불빛이 조금 밝아서 잠잘때 신경이 쓰인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불빛 조절이 안되는 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조금 종잡을수가 없는게 어떤 경우에는 날파리를 잡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바나나에 날파리가 엄청 많이 생겨도 하나도 잡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효과가 좀 복불복이라서 구매가 좀 망설여질것 같아요.

그리고 이외에 포집통(수집통)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열어주면 청소도 간단하게 할수 있다고 홍보하는데 일단 모기를 잡는 효과가 별로 없어서 큰 장점이라고 볼수 없을것 같습니다.

소음도 생각보다 강해서 잠잘때 신경쓰인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이건 조금 멀리 두고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주관적 결론

아무래도 퀵맘 모기 제로는 대체적으로 효과가 적은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구요.

그래서 돈을 좀 더 주고 제대로 된 모기 퇴치기를 사거나 아니면 천원대로 굉장히 저렴한 모기 퇴치기를 여러개 두는게 가격 대비 효과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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